여기는 인도 남쪽 첸나이입니다.
지난 11월 15일부터 나흘간 이용규선교사님의 부흥회가 열렸었습니다.
연일 사이클론으로 차가 잠기고 도로가 잠기는 상황 가운데에도
나그네 삶의 은혜 라는 주제로
떠남, 의지하는 지지기반을 떠날때 하나님과의 동행이 시작된다
신뢰, 누구와 무엇을 의지하는가? 하나님께 열어보이자.
친밀감, 하나님은 나와 교제하기 위해 부르신다.
항복, 자발적인 순복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순종이다.
기대, 소망은 하나님의 선물. 나의 연약함이 사명이 된다.
편안하면서도 힘이 느껴지는 그래서 절대 공감이 가는 그런 명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용규선교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 그 감사한 맘
선교사님의 사역 위해, 네자녀와 사모님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