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용규 선교사님
책을 펼치는 시작부터 오랫동안 울고싶었지만 ..
눈물이 안나 울지 못하고 있다 아침 새벽에 가슴이 아프게 울었습니다.
이용규 선교사님
선교사님처럼 강한 믿음을 가지고싶습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 저를 위해 잠시나마 선교사님의 기도가 받고싶습니다.
하나님이 저로 부터 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제 생각과 하나님의 뜻이 다를수도 있고 같을수도 있겠지만..
제 자율의지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저의 가정이 직면한 문제를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내려놓으면
제가 무엇을 할지 ..또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지 잘모르겠어요.
선교사님은 모두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나요?
하루 하루 일상중 하나님의 응답을 듣지 못했을때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
이렇게 홈페이지가 있고 여기에 글을 올릴수 있어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