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23 20:22:22
선교사님께.. (질문이 있어서.. ^^;) [1]
Happy Birthday! ^^ [2]
선한목자젊은이 교회입니다
저도 내려놓은 건가요?? [1]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1]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무어라 드릴말씀이.. [1]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내려놓음'을 읽고 [1]
[re] 저한테 관심없으신 하나님.. [1]
눈물로 읽은책..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는 사역되길~
인사드립니다.
선교사님 [2]
하늘 자매님... 자물쇠를 걸면 저도 읽지 못해요.
내려놓음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1]
피자 한 판의 행복
좀더 기도해보겠읍니다
저도 소식을 접하자 마자 두손을 모으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끝내 눈물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안에 한 지체요 한 형제라는 생각에 남일 같지가 않았습니다.
외딴 땅에 그들의 피가 흘려 지지 않도록 주님의 선한 계획과 은혜가 있기를 진정 내 가족이라 생각하고 기도해야겠습니다.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