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늘 주님만을 바라보고 새벽기도, 성경공부, 수요예배, 주일예배.것도 부족한것 같아 아침마다 아이들이 학교 가기전에 아침예배, 매일 성경 읽기..하지만
장애물이 놓일때마다 하나님께 먼저 묻지 못하고 세상에 먼저 묻는 저의 보잘것 없는 믿음에 좌절하여 더 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왜 제게 이렇게 크나큰 믿음의 성장을 안주시는지, 하나님께 너무도 서운한 마음을 안고 방황하고 있을때 ,주변분이 갑자기 내려놓음을 덥석 안겨주고 가셨습니다...밤새도록 읽으며 무엇이 잘못된것인지 알게되었습니다..믿음의 좌절에서 일어나 다시 시작하렵니다.얼마 안있어 뉴질랜드에 오신다니 꼭 뵙고 싶네요....오클랜드에서(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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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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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 소향입니다... [2] 소향 2006-09-27 13665
1045 선교사님께 감사드리며 질문하나. 새벽별 2006-09-27 15511
1044 '내려놓음을 읽고' 정재환 2006-09-28 12803
1043 하루하루.... 서지영 2006-09-28 13535
1042 중국에서... 긍정대 긍정 2006-09-28 15472
1041 선교사님...ㅠㅠ 요셉 2006-09-28 15512
1040 선교사님... j.h 2006-09-29 15506
1039 감사합니다. 전설아 2006-09-29 15495
1038 "내려놓음" - 용기내서 집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덕구 2006-09-29 15480
1037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1] 김성경 2006-09-29 15541
1036 "내려놓음"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선교사님! 김유성 2006-09-30 15498
1035 용기를 얻고 갑니다. 안환 2006-10-01 15529
1034 천국노마드의 꿈을 품었습니다.^-^ 신자경 2006-10-01 15475
1033 10월입니다...^^ 서지영 2006-10-02 1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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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추석을 맞이하면서 김명희 2006-10-04 1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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