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저는 Dallas에 살고 있는데, 우연히 선교사님의 Austin 집회 소식을 접하고, 가족들과 함께 토요일, 주일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선교사님의 말씀은 우리 가정에 꼭 필요한 생명수같은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하나님을 경험하고 누리기보다는 하나님의 손에 들린 선물을 사모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내와 아이들도 말씀에 큰 은혜를 경험하였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기까지 하였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선교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급하게 나와야 했던 점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웹사이트에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정훈 올림

이용규

2010.01.01 05:54:31

그랬군요.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5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4
286 하늘 자매님... 자물쇠를 걸면 저도 읽지 못해요. 이용규 2006-04-15 15506
285 감사해요... [1] 하늘 2006-04-15 15467
284 청년사역시작할 즈음.... [1] 곽성진 2006-04-14 15523
283 꼭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몽골선교) [1] 이진영 2006-04-14 15544
282 동연 엄마 보세요. [2] 주양정 2006-04-14 15786
281 '내려놓음' 책을 읽으면서 [1] sooni 2006-04-13 15544
280 동연이 어머님, 아버님...^^ [1] 한지해 2006-04-12 15572
279 쉽게 내려놓을 수 없었던 책, 내려놓음 ^^ [1] 김성일 2006-04-11 15532
278 단기선교에 대한 문의입니다.. [2] 한윤진 간사 2006-04-10 15467
277 안녕하세요...^^ [1] 한지해 2006-04-09 15530
276 내려놓음을 읽고서... [1] 조영미 2006-04-08 15574
275 내려놓음을 도우신 선교사님께 [1] 김혜경 2006-04-07 15439
274 몽골의 여호수아되소서 [1] 장수진 2006-04-05 15541
273 선교사님께 [1] 박미진 2006-04-04 15684
272 귀한 교훈 나눔에 감사해서.. [1] 허만회 2006-04-03 15472
271 내려놓음..책을 읽고 들렀습니다.. [1] 박정하 2006-04-03 15570
270 독일에서... [1] 김은중 2006-04-01 15902
269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1] PK이혜미 2006-04-01 15559
268 축하드립니다.. [1] 고안나 2006-03-29 15541
267 동연엄마~~~~~ [1] 황영옥 2006-03-29 15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