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내가 쌓은 짐들로 마음이 무거워
더이상 내힘으로 어쩔 수 없을때
얼굴도 모르는 분께 선물받은
내려놓음은 하나님의 손길이셨습니다.
고난주간에 들어서며 아침금식과 영성의 시간메움으로
선교사님의 책이 함께였습니다.
문자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가 절로 나오고 눈물이 흐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수십년전 이땅에 복음을 전파한 믿음의 선조의 역할을
그 먼곳에서 이루시며 그곳의 믿음의 역사를 세움에 쓰이시는
선교사님과 가족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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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946 감사드려요... 박진영 2006-11-16 15515
945 내려놓음 김용학 2007-02-14 15516
944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의 때 이복윤사모 2007-02-14 15516
943 아시나요? [1] 최재혁 2006-08-17 15516
942 책을 일고 나서,,, 이선우 2007-03-05 15516
941 선교사님.^^ [1] 김지영 2008-08-03 15516
940 안녕하세여~^^ 서지영 2006-09-20 15516
939 선교사님~!! 이준우 2007-11-01 15516
938 아직도 향유옥합을 깨뜨리지 못했습니다. [1] 강 진영 2006-08-28 15516
937 "내려놓음" 책을 읽고 신수일 2007-01-08 15516
936 싱가폴에서 인사드립니다. [1] 황완식 2006-09-06 15516
935 성경학교 계획 [2] 이진우 2006-07-24 15516
934 2003년 보스톤에서 [1] 김혜정 2007-01-19 15516
933 선교사님 지혜를 나누어주세요~ [2] 조아굿 2006-11-16 15516
932 저한텐 왜 소명을 주시지 않는걸까요? [1] 익명 2007-06-30 15517
931 감사합니다.. [2] 정금주 2006-06-29 15517
930 선교사님, 책 너무 감사합니다. [1] 가브리엘찐 2006-08-22 15517
929 오랜만입니다! [1] 이재문 2006-08-24 15517
928 적절한 때에 읽게 하신 책... sunshine 2007-01-02 15517
927 내려놓음을 읽고 [1] 정은선 2006-07-20 15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