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내가 쌓은 짐들로 마음이 무거워
더이상 내힘으로 어쩔 수 없을때
얼굴도 모르는 분께 선물받은
내려놓음은 하나님의 손길이셨습니다.
고난주간에 들어서며 아침금식과 영성의 시간메움으로
선교사님의 책이 함께였습니다.
문자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가 절로 나오고 눈물이 흐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수십년전 이땅에 복음을 전파한 믿음의 선조의 역할을
그 먼곳에서 이루시며 그곳의 믿음의 역사를 세움에 쓰이시는
선교사님과 가족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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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886 캐나다 중부에서 공부하는 학생인데요.. 박소현 2006-10-28 15533
885 든든한 기도의 동역자. 황영옥 2004-08-28 15533
884 반가운 마음에. [1] 은별 2006-08-04 15532
883 쉽게 내려놓을 수 없었던 책, 내려놓음 ^^ [1] 김성일 2006-04-11 15532
882 내려놓음... 서은진 2007-08-02 15532
881 교수님 안녕하세요? 홍세화 2008-10-22 15532
880 내려놓음 책을 읽고 의문이... [1] 박용성 2006-08-28 15532
879 참고해서 준비하겠습니다. 이진우 2005-04-07 15532
878 은혜 [1] 엘림 2006-09-02 15532
877 안녕하세요.선교사님^^질문있습니다! [1] 임항래 2006-05-25 15532
876 제가 있는 지역에서 선교를 제일로 하는 교회를 알고싶습니다. 정가은 2009-04-28 15532
875 추억이라는 하나님의 선물 [1] 이재원 2004-07-28 15532
874 선생님.. 저 지은이에요 ^^ [1] 김지은 2008-02-07 15532
873 내려놓음을 통해 얻은 진정한 자유 [1] 배소현 2007-02-07 15532
872 감사합니다... 책... 너무 감사합니다... [1] 낭만곰튕이 2006-07-07 15531
871 안녕하세요? 꽃샘이 2006-09-23 15531
870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요셉 2009-01-15 15531
869 선교사님! 17일에 잘 돌아왔습니다... [1] 문승환 2006-07-19 15531
868 내려놓음 박경은 2007-01-12 15531
867 낮선 땅에서의 내려놓음.. 이수은 2007-05-01 15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