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선생님 저는 ㅇ수 비ㅈ ㄱ회의 홍태성 이라합니다.
이번 단기 여행가운데 너무 감사하다 전하고 싶네요! 특별히 아버지께서 길을 열어준것에 대해서 감사해야 하지만 선생님께도 특별히 감사 한것은 목요일 저녁 만나서 MIU 가 지향하는 사역 방향을 가르쳐 주셨을때 제가 몽골에 들어갔던 이유를 제일 쉬원하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왕선생님께 시디를 드리고 왔는데 거기에는 간략한것만 적었습니다. 자세한거는 메일로 상세하게 차근차근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평안 하십시오! 아버지의 사랑을 전합니다.
태성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