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 반갑습니다
저는 지금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가지고
주님께 더 나아가려고 하는 고3학생입니다.
내려놓음이라는 책을 통해서,
주님께 나아갈때에 기도할때에
더 큰 도움이 된것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꿈을 향해 한걸음더 향할때
선명하고 뚜렷한 발자국하나를 찍을수 있어서 무척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지금 기독교교육학과에 들어가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비전과 꿈을 펼치려고 하는
큰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도하고 또 꿈꿀때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행복에
하루하루가 참 감사할 따름이죠.
주님께서 허락하신일을 할때에
선교사님처럼 멋진 준비된자로써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이 한몸 열심히 뛰고싶습니다
선교사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