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음 책을 수 년전에 누님의 소개로 보았을땐 마음에 큰 도전과 감동이 없었는데ㅜㅜㅜ 이번에 아내가 아들 밤늦게 까지 공부한다면서 책을 읽어보기에 다시 옛 생각에 문득 그냥 읽었는데 엄청난 도전과 감동과 깨달음에 넘 감사해서 오늘 가입도 하고 글도 남기네요 ... 선교사님의 삶과 생애속에 언제나 주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은혜가 항상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2011.12.06 06:11:46
각자각자에게 주신 타이밍이 다름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형제님의 삶 가운데 더 큰 도약을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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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각자에게 주신 타이밍이 다름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형제님의 삶 가운데 더 큰 도약을 주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