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샬롬.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여 평안할지어다."

하나님 나라를 전하시는 선교사님께
인사 전해드립니다.

저는 생명 있는 책을 만드는,
생기를 훅- 훅- 불어 조물조물 만드는,
도서출판 토기장이에 설지원입니다.

지금 저는 은혜로 예배로 그리고.... 연약함 가운데
이요셉 작가님의 '춤추는 예배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요셉 작가님께서 PK(기독교댄스그룹)와 함께 한
실크로드 그 부흥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원고를 읽으며 저 또한 참으로 귀한 고백을 주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선교사님, 꼭 부탁드립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담은 추천서를 부탁드려요.
사랑하는 사람, 기도해주는 분이 한 번 쓰다듬어 준 책은
저는 분명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연락처에 기재된 메일로 원고를 보내드렸는데
반송이 되어서 부득이 여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메일을 가르쳐주시면 원고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원고를 읽으시는 가운데 위로와 기름부으심이 넘치시길 기도드려요.

추천서는 A4의 14줄 가량 써주시면 되어요, 선교사님.
더 앞서 말씀드리면 다음주 목요일(10일)까지이고요. ^-^

책이 물론 많이 팔리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를 위해 미칠 수 있는 한 사람,
그리고 위로받을 한 영혼...을 더욱 원합니다.
아버지의 뜻이 이 땅가운데 이뤄지는 도구라면 좋습니다.

선교사님의 지경의 확장가운데
온전한 기쁨과 감사가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보혈의 공로 의지하며,
아이의 기쁜 마음으로 메일을 드립니다.

설지원 올림.

제 메일은 atompig@hanmail.net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84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506
966 마치 우리가 그런 것 처럼 이승현 2007-04-18 15496
965 내 주변에서 생기고 있는 작은 기적들.. [1] 홍기숙 2007-04-17 15470
964 선교사님의 "내려놓음"을 읽고 나서~~~ 이동훈 2007-04-17 15511
963 헌신의 길을 걷기로 한동 2007-04-16 15503
962 이용규선교사님 최훈 2007-04-15 15377
961 책을 잘 읽었습니다 최민석 2007-04-15 12381
960 내려놓고 싶은데...... 유진 2007-04-15 15483
959 신명기 7장. 한유진 2007-04-14 15471
958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무형 2007-04-13 15481
957 내려놓음에 대하여 주소망 2007-04-12 15486
956 선교사님~~! 마지막 휴가 나왔습니다~ [1] 박성민 2007-04-12 15484
955 주님이 주가 되심을 알려주심 감사 2007-04-11 15501
954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나 혼자만의 씨름.. [2] 홍기숙 2007-04-11 15500
953 내가 꿈에서본 예수님은요.... 홍기숙 2007-04-10 15498
952 기도부탁드립니다.. 2007-04-09 12782
951 몽골 귀환프로그램을 계획하며... 송연순 2007-04-09 15477
950 내려놓음책을 읽으며... 서울에서 2007-04-08 15497
949 좀더 기도해보겠읍니다 김선옥 2007-04-06 15506
948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지혜 2007-04-06 12637
947 최주현선교사님 반갑습니다^^** [1] 권연주 2007-04-06 15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