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최주현집사님 그리고 동연,서연...
모두 다 안녕하신지요.
새로 교회 와서 아..안녕하세요..하며 어색하게 인사했던것이 어제일 같은데, 집사님댁은 몽골에 가 계시는 군요.
그곳에 가본적이 없어 어떤 생활을 하실지 잘 상상할수 없지만, 잘 지내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동연이 서연이 모두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생활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주현집사님도 건강하시구요,이용규 집사님도 또 새로운 하나님을 경험하시는 좋은 시간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서연이 이쁘게 자랄 모습이 기대되고..보고싶습니다.
참..노트북 잃어버리셨단 소식을 들었는데,참 당황스럽네요. 더 좋은 기계로 채워주시겠죠..
그럼..또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