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의 이야기가 적힌 책인 이번주내내
감동을 전합니다.
다른 무엇보다 삶의 순간순간 하나님의 뚯을 발견해
가는 선교사님과 하나님의 관계가 너무 부럽기만 합니다.
선교사님의 솔직 담백한 글의 더욱더 가슴을 울리며
광야에서 만나는 하나님과의 사귐에서 나오는
하나하나가 무엇보다더 한꺼번에 읽기에는
너무나 많은 생각과 걸음을 멈추게 하는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더욱더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지길 기도드리고
앞으로 더많은 나눔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