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로그인
회원가입
프로필
저서 소개
후원하기
연락처
글 수
1,646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태어나서 고마워요
조회 수
15466
추천 수
0
2007.03.23 17:49:18
조아람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4955
처음으로
한 동역자에게
사랑고백을
진정성을 갖고
결혼고백을 했습니다.
축복의 통로였던
곳을 통하여
오직 하나됨으로
말이죠
이용규 선교사님 저희에
다리가 되어주셨어요
이 내려놓음이라는 책이요
원컨데
오직 하나의 쓰임이 될 수 있도록
축복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4955&act=trackback&key=80d
수정...
삭제
목록
이용규
2007.03.23 22:08:58
책이 어떻게 다리놓는 일을 했는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실은 여태껏 제가 다리를 놓아주려고 노력했던 커플 중에 성공한 케이스가 없었는데...
책이 나보다 낫네요.
좋은 만남을 이루셨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댓글
수정...
삭제
조아라
2007.03.26 09:47:46
저도 아직 성공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기적이다라는 말을 자주 접해서
모두의 축복이 될 수 있도록 현재 인내중입니다
선교사님,,, 진심으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
오죽했으면 하나의 성령안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잠시 기도해보았습니다. 선교사님의 도움을,,,
되게 예쁜 사랑하셨는데,,,부럽더라구요.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축복기도 부탁드립니다 ^^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86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509
266
목사님 자주 들어 오네요...미안합니다.
여정기
2009-09-21
16356
265
방학 기간에 서울에서 집회가 있으신지요?
KWS
2008-07-17
16365
264
어제,오늘 선교사님의 책을 읽으며..
[1]
임혜영
2006-03-20
16370
263
환영합니다 ~ !!
[1]
이승민
2011-09-28
16371
262
메일을 보냈는데...
[1]
조영헌
2005-02-05
16396
261
선교사님?
[1]
김수현
2015-04-29
16406
260
독일에서 물레야 최재홍 정수경입니다
[1]
최재홍
2015-05-26
16407
259
전남대 대외협력과 국제교류의 박미정입니다.
박미정
2005-04-25
16408
258
안녕하세요.
윤현명
2007-11-14
16415
257
내려놓음
[1]
정유나
2010-12-29
16421
256
나그네의 삶
강융이
2011-12-16
16431
255
오양가 연락처를..
[3]
조시경
2005-11-24
16443
254
영광입니다.
이원경
2011-04-26
16451
253
하나님의 선물
[1]
송주현
2011-01-05
16462
252
저도 잘 도착했습니다..
[2]
요셉이
2005-09-19
16473
251
감사합니다.
[1]
이진우
2005-07-08
16475
250
Enkh
[2]
팽동국
2006-03-04
16480
249
missing box 추적에 관한 중간결과 ( 1 )
영원한 벗
2004-09-16
16507
248
우리의 작은 부분까지 돌보시는 하나님
[1]
이용규
2004-08-06
16515
247
좋은 열매 많이 맺으시기를...
[1]
조혜영
2011-11-11
16520
쓰기...
목록
첫 페이지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실은 여태껏 제가 다리를 놓아주려고 노력했던 커플 중에 성공한 케이스가 없었는데...
책이 나보다 낫네요.
좋은 만남을 이루셨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