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그동안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않고
교회에서 예배 드리는것도 소홀히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요새는 하나님이 정말계신지
내가 기도하고 있는게 허튼짓하는게 아닌지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답니다.
너무나 막연히 보이지도 않는 신에게
기도로만 매달린다는것이 어찌보면 미련한 짓이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하지만 이용규 선교사님의 내려놓음과 더내려놓음을 읽고나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아직 너무나 믿음도 부족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며 사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저를 사랑하시고 정말 은혜충만하신 분이시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

이제부터는 성경도 열심히 읽고 하나님이 무얼 원하시는지
내가 어떻게 살아가기를 원하시는지 응답을 구하고
즐겁게 살아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이런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나님과
또 선교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모든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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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5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6

선교사님~~궁금해요~~~~ [1]

  • 정은지
  • 2006-11-05
  • 조회 수 15486

책을 읽고 난 후 큰 용기를 얻습니다..

  • 최차윤
  • 2007-05-07
  • 조회 수 15486

선교사님 [1]

  • 정미경
  • 2007-05-07
  • 조회 수 15486

선교사님 내외분께..

  • JunHee
  • 2007-01-22
  • 조회 수 15486

천국 노마드

  • 송효정
  • 2006-11-09
  • 조회 수 15486

대단히 반갑씀다.

  • Julie Lee
  • 2007-08-08
  • 조회 수 15487

감사합니다..^^

  • 박경은
  • 2007-03-30
  • 조회 수 15487

나도 내려 놓을 수가 있을까요

  • 김조환
  • 2007-04-03
  • 조회 수 15487

^^내려놓음 책 감사드립니다..

  • 김미진
  • 2006-12-30
  • 조회 수 15487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 Eun Ji
  • 2007-01-18
  • 조회 수 15487

감사합니다.

  • 캔트지
  • 2006-11-05
  • 조회 수 15487

하..

  • 조은경
  • 2006-11-15
  • 조회 수 15487

명확하지 않아서 지혜를 구합니다. [1]

  • 충실
  • 2007-02-04
  • 조회 수 15487

이용규 선교사님께

  • 권지은
  • 2006-12-14
  • 조회 수 15488

어디까지, 무엇까지 내려놓아야 할까요? [1]

  • 김선배
  • 2006-05-04
  • 조회 수 15488

무엇을 어찌 내려놓아야할지...

  • 김지나
  • 2006-10-07
  • 조회 수 15488

선교사님께... [1]

  • 대학생
  • 2006-09-02
  • 조회 수 15488

내려놓음을 다~ 읽고 나서..

  • 유미주
  • 2007-01-13
  • 조회 수 15488

어젯밤에 혼자 수련회 했습니다.^^

  • 이동하
  • 2007-02-08
  • 조회 수 15488

안녕하세요.

  • 김근환
  • 2008-03-30
  • 조회 수 15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