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5 21:28:06
소향입니다... [2]
선교사님께 감사드리며 질문하나.
'내려놓음을 읽고'
하루하루....
중국에서...
선교사님...ㅠㅠ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내려놓음" - 용기내서 집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1]
"내려놓음"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선교사님!
용기를 얻고 갑니다.
천국노마드의 꿈을 품었습니다.^-^
10월입니다...^^
[re] 소향입니다...
소향입니다
*^^*
추석을 맞이하면서
눈물로 읽은 내려놓음
오랫만에
가지고 온 것이 있습니다. 제게 연락을 주시면 우편으로 보내드리지요.
대전 대덕교회 윤동희 집사 042-485-1278, 011-453-6482
아니면 이 곳에 주소와 연락처를 남기셔도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