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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온누리교회 정용비 목사입니다.
선교사님 전화 받고 바로(9월 16일) 메일로 글 드렸는데 아직까지 수신미확인이어서 여기가 더 빠를 것 같아 소식 전합니다. 먼저 메일에 기록했던 내용입니다.
"그렇잖아도 오늘 교역자회의 때 선교사님의 일정을 체크해 보았었습니다.
전에 말씀 드렸던대로 보름 전 정도에만 말씀해 주시면 일정은 얼마든지 수정 가능합니다. 선교사님 편하실대로 일정을 잡아 통보해 주십시오.
특별한 교회 사정이 없는 한 선교사님의 일정에 맞추도록 할 것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역에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 홈피는 jonnuri@or.kr 입니다.
저의 핸드폰 번호는 011-250-5723 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분주하신 것 같아 죄송합니다. 여전히 윗 글이 유효합니다.
선교사님의 일정에 따라 전화주시면 준비할 것입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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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6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6

내려놓음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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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임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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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로 전도여행을 갑니다! 기도해 주세요~

  •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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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주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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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도와주세요 [1]

  • 이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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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years in C. for Tibetan [1]

  • Sonam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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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을 읽고

  • 최정현
  • 200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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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최재준
  • 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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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 지 모를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 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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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도전. [1]

  •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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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2]

  • 구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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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 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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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위로가 됐어요.

  • 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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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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