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선교사님,
처가 신간 <기대>를 두 번이나 읽으며, 세번째 읽으려는 것을 막고 빼앗아 읽었습니다. 책으로 만나니 그 또한 반가웠소이다.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보살핌과 인도 속에서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빕니다. 그리고 건강 조심하시고.
박재항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