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 잘 봤습니다. 책을 보며 너무 뵙고 싶은데..
사정상 직접뵐수가 없어 이렇게 인사드리네요..
사회생활을 조금 하면서 많은 회의와 혼돈이 있는데..
크리스챤으로 기준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사들 처럼 살고 싶습니다. 어느 곳에서든 어떤 모습이든...
하여간 감사합니다. 자주 뵐께요.
참 그리고 .. 여기 게시판에 여러가지 다른 의견들이 있네요..
참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평안하세요. 건강하시고...
ㅋㅋ 이건 사적인 질문인데 혹시 전주 이씨세요?
맞다면 저는 한 조카뻘쯤 되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