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말씀에 대한 생각...

조회 수 15536 추천 수 0 2007.03.28 22:39:19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새로운 책을 준비하신다니 드립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통해서 너무 한 방향으로만 흐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여러가지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평신도들이 선교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훈련을 받고 있지만
무엇인가를 빠뜨렸던 것 같은데 이런에 고심하던 사역자들이
온전히 하나님의 마음을 증거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어서
그 동안에 우리가 알고 싶어 했던 주님의마음을 이해하고 헌신하는 계기가 되었지요
그래서 한국 교회에서느 요즘에 하나님의 많은 부분에서 풀어지고 배우는 열기가 이만 저만이 아님니다.
말씀이 온전히 풀어지고 있답니다.
놀라워요...

* 웹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3-28 17:3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6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6
746 역시나 내려놓음...선교사님 화이팅입니다. 김희주 2006-10-31 15520
745 어리숙한 질문... [1] 민이 2006-07-31 15520
744 *^^* [1] 김성경 2006-08-01 15520
743 여수은현교회 보았습니다 정완훈 2006-08-10 15519
742 몽골 온라인 신문 추천 부탁 서영욱 2005-10-25 15519
741 하나님 사랑과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1] 장은영 2006-07-14 15519
740 샬롬, 하나님의 뜻이 가장 선함을 다시금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임고은 2006-10-17 15519
739 안녕하세요 이용규 선교사님 동석형젭니다. [4] 최동석 2006-05-18 15519
738 존귀한 사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적치유 2006-10-24 15519
737 버드입니다 버드 2009-07-02 15519
736 감추고 싶은 영혼 깊은곳을 밝게 볼수 있는 기쁨 주신 주님께 영광을 선교사님 께 감사를 김덕선 2006-11-04 15519
735 안내를 부탁드려요 [3] 이복윤 2006-11-06 15519
734 깊은 수렁속에서 만난 선교사님... 김정극 2007-02-02 15519
733 선교사님 동석형제입니다. [1] 최동석 2006-06-14 15519
732 존경스럽습니다 연규권 2006-11-30 15518
731 내려놓음을 읽고서 이재찬 2006-12-14 15518
730 내려놓음을 마음속에 담고 손호석 2007-03-17 15518
729 잃어버린 아들이 한명이 아니라 두명이 이라는 것... 우성권 2007-09-27 15518
728 몽골 교회생활이 가능할까요 목사님? [1] jun 2008-10-31 15518
727 자유함 [1] 김태정 2006-08-23 15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