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저는 일본의 한 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제 동경에 온지도 4년이 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의 책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작년에 하나님께 나에게 가장 소중한 ... 가장소중한 미래의 찬란한 꿈을 내려놓았던 기억을 하면서.........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뜨리고.. 모세가 바다를 갈랐던 기적이 제게도 일어나기 기대하고....
선교사님내외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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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350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394
1406 많이 울었습니다. ^^ 박경석 2007-02-07 15444
1405 은혜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김어니 2008-01-10 15450
1404 주님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송경구 2007-06-03 15452
1403 내 미래에 대한 내려놓음 심미영 2007-02-13 15455
1402 안녕하세요!선교사님~꼭좀읽어주세요. [1] 장미선 2008-11-18 15456
1401 새해에는... [2] 윤동희 2008-01-02 15459
1400 "더 내려놓음" 책을 읽었습니다. meadou kim 2007-12-29 15461
1399 궁금합니다. [1] 사랑 2007-01-26 15461
1398 여수은현교회 보세요 최주현 2006-08-07 15463
1397 이용규선교사님! 김시환 2007-02-23 15464
1396 "내려놓음"의 역사 강옥자 2007-08-16 15464
1395 선교사님 [1] 남우연 2006-08-24 15464
1394 인터넷 동영상을 본 후 [1] 한유진 2006-07-12 15465
1393 책을 읽고.. [1] 전영현 2006-06-02 15465
1392 책을 통해 주신 용기와 격려 [1] 이은화 2006-08-06 15466
1391 감사해요... [1] 하늘 2006-04-15 15466
1390 지치고 메마른 영혼에 모처럼 시원한 소나기 권경옥 2006-12-12 15466
1389 태어나서 고마워요 [2] 조아람 2007-03-23 15466
1388 내려놓음을 읽는중에 찾아옵니다. [1] 이병희 2006-04-29 15466
1387 오늘 [더내려놓음]을 읽었습니다. [1] 박재희 2007-12-28 15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