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저는 오늘 목동에 있는 교회에서 교수님의 말씀을 들은 고3 소녀입니다.
대입이라는 큰 과제와 부담 속에서 '내려놓음'이라는 말에 끌려 교회에 갔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점점 없어졌고 최근에는 하나님에 대해 너무 많은 의문이 생겨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많은 걸 깨달았고 재 인생의 목표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았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오늘 들은 말씀 평생 마음속에 담고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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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80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1086 '내려놓음' 을 읽고...... [1] 김성숙 2006-09-06 15514
1085 우리의 주님이 원하시는것,,,, 김성주 2006-09-07 15902
1084 하나님, 너무 좋으신분. 낙타무릎 2006-09-08 15535
1083 I am reading the book with tears of waterfall. [124] Hyunsoo E 2006-09-08 40528
1082 성도 2사람 부탁합니다 [2] 곽윤덕 2006-09-08 15473
1081 모든걸 내려놓으신 선교사님의 책을 읽고..^^ 남윤순 2006-09-08 15513
1080 선교사님께.. (질문이 있어서.. ^^;) [1] 주님안에 거함. 2006-09-10 15505
1079 Happy Birthday! ^^ [2] 유종우 2006-09-11 15505
1078 선교사님께^^ 김소영 2006-09-11 15499
1077 Seven years in C. for Tibetan [1] Sonamkim 2006-09-12 15486
1076 천국의 노마드를 꿈꾸며... 조인식 2006-09-13 14442
1075 내려놓음... [1] 청년부 자매 2006-09-13 15491
1074 주현 언니...저 진아에요 ^^ [1] 김진아 2006-09-13 15504
1073 인내하며 충분히 낮아지기 김지연 2006-09-14 15498
1072 아버님의 유언 이태규 2006-09-14 15493
1071 새로운 발견... 이주영 2006-09-14 15524
1070 내려놓음.. 조인식 2006-09-15 11871
1069 "우리 언제 모여요?" soree 2006-09-15 15494
1068 내려놓음을 읽고.... hyun woo kim 2006-09-16 15513
1067 독일에서 안부인사... [1] 김은중 2006-09-19 15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