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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최선교사님!
2월에 출석하는 교회 대학부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한 학생이 "내려놓음"이라는 책을 읽고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마침 교회로비에서 책을 판매하기에 선뜻 구입하여 읽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어떻게 이렇게 민감할 수 있을까 충격이 되면서도 나 자신을 더 많이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내려놓지 못하기 때문에(어쩌면 그러한 사실도 모른채)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가 없었나 봅니다. 아니면 잠깐은 느끼었어도 더이상 집착하지 않았는지도 모르지요. 책을 읽는 동안 감사하고 더 하나님을 사모하였습니다. 선교사님의 현장에 하나님의 살아계신 역사를 기대합니다. -김태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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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9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666 선교사님 성경구절에 관한 질문입니다^^ [1] 김동완 2007-11-14 15545
665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1] 그레이스 2006-08-30 1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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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선교사님...^^ [1] 김은중 2006-03-06 15545
661 신아사입니다.. [1] 신아사 2006-06-08 15545
660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1] 김석준 2006-06-12 15545
659 선교사님^^ [1] Daniel Kang 2006-07-09 15546
658 단기선교 준비 [1] 이진우 2005-04-06 15546
657 복된 새해 맞이하세요 [1] 우현이네 2005-12-28 15546
656 목양교회 단기팀 준비사항 [2] 이진우 2006-06-02 15546
655 책을 읽고 무작정 찾아 왔습니다. [1] 유경희 2006-04-22 15547
654 선교사님께.. [1] 윤몽희 2007-03-25 15547
653 잘 도착했습니다 [1] 김형준 2006-07-14 15547
652 캠브리지. 팔복. 몽고. 선교-반가운 단어들 [1] 홍민희 2006-09-02 15547
651 감사해요~ [1] 기뻐하는자 2006-11-26 15547
650 내려놓는게 어떻게 가능하죠? 그리고 성경을 잘못 해석한데서 오는 잘못도 제 책임인가요? [2] 혜원 2008-06-07 15548
649 목양교회 도서실에서 [1] 한 정신 2006-04-17 15548
648 다시 한 번... 자물쇠를 걸면 저도 읽을 수 없답니다 이용규 2006-05-13 15548
647 이용규선교사님사역요청껀 [1] 전선영 2006-10-25 15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