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너무나 반갑습니다.^^
이렇게 홈페이지가 있는 줄을 몰랐네요~!
저는 인천목민교회에서 섬기고 있는 최재형이라고 합니다.
군복무 중에 '내려놓음' 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제 자신의 나약함에 대해 주님앞에 회개하고
너무나 큰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제대하고 섬기고 있는 교회에서 유초등부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구 최근 한달동안은 성경공부시간에 선교에 대해서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선교사님들을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 나누던 중에
구체적인 방법으로 편지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아이들이 그러는 것 아니겠어요?^^
헌금은 우리 아이들이 아직 초등학교 2~3학년이라서 나중에 더 크면 보내드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어떤 분에게 편지를 보낼까 고민하던 중에 이용규 선교사님이 생각났답니다. (아직 우리교회는 파송된 분이 없거든요...)
이리저리 검색해서 들어와서 보니 제가 지혜가 부족해서 주소를 봐도 도통 어떻게 보내드려야 받으실 수 있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어떤 주소로 보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너무나 감사드리겠습니다.^^

요즘 느헤미야서를 묵상하며 많은 것을 깨닫고 있답니다.
어떤 내적인, 외적인 시련이 닥치더라도 느헤미야와 같은 선교사님이 되셔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옮게 분별하여 무너진 성벽을 차근차근 쌓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6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6
1046 선교사님 인사드려요 김윤성 2007-07-09 15496
1045 인사 드림니다 [1] 심진덕 2007-07-08 15490
1044 모든걸 내려놓고 가길 그분한데 헌신합니다. [2] 정기성 2007-07-07 15544
1043 인사드립니다. 김성철 2007-07-06 15506
1042 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임교모 2007-07-05 12036
1041 2005년 8월 일본 코스타 이후,, [1] 최향국 2007-07-05 15507
1040 죠이수양회때 말씀을 듣고...^^ 조미령 2007-07-03 15401
1039 믿음안에서 방황하던 제게... 윤수경 2007-07-02 15475
1038 선교사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jasmin murry 2007-07-02 15515
1037 저한텐 왜 소명을 주시지 않는걸까요? [1] 익명 2007-06-30 15517
1036 MIU에서 일년간 헌신하고 싶은데요.. [1] 허정은 2007-06-26 15499
1035 안내 부탁드려요 [2] 이복윤 2007-06-26 15495
1034 내려놓음. [2] 김은혜 2007-06-26 15477
1033 사영리를 몽골어로 부탁드립니다. [1] 오순주 2007-06-25 15494
1032 영광스런 주일입니다~ 정은지 2007-06-24 15524
1031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박성민 2007-06-22 15522
1030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형제 자매님 ~~ 김영수 2007-06-21 15492
1029 이용규 선교사님 ~ 정은지 2007-06-20 15933
1028 고민 하나.. [7] 강동희 2007-06-18 15597
1027 이제야 내려놓을 결심을 하게 됩니다. 이순영 2007-06-18 14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