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 갈릴리 교회에서 뵙고 벤쿠버 코스타 찬양팀에서 베이스 치던
민 경무 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선교사님의 삶을 통해서 예배드리고 그와 친밀함 가운데
사역하시는 것을 볼때...말로만 변화하라는 간증과 많은 차이를 느꼈습니다

코스타 4일동안 만 100시간을 금식하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 많이 노력했습니다...나의 기도제목들은 다 들어주셨지만...아직 훈련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저는 선교사님의 학벌과 가정, 사역 보다 선교사님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너무 부럽고 닮고 싶습니다...

멘토가 되어 주세요...
전 선교사님의 중보기도자가 되겠습니다...

선교사님 사역과 가정그리고 건강에 축복이 넘쳐나길 소원하고
주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평안하세요...


이용규

2005.07.23 00:41:36

경무 형제님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베이스 치던 분이라면 기억이 나네요. 금식하면서 찬양을 그렇게 열심히 할 수 있었군요.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과연 얼마나 장거리 멘토링이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삶을 나누고 도전받고 또 격려하며 조언하는 일이라면 메일을 통해서나 웹페이지를 통해서 계속 교제하며 이루어갈 수 있겠지요. 서로 교제하며 하나님 안에서 자라가는 일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민 경무(Kay)

2005.07.23 21:03:34

아멘...하나님이 섬세하게 이끌어 주심에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1266 한 달 전 메일 내용입니다. 정용비 2008-10-18 15558
1265 안녕하세요 교수님 박재혁 2008-10-13 15526
1264 from Atlnata [1] Grace O 2008-10-10 19599
1263 성경말씀에 대하여 다시 묻습니다 이은숙 2008-10-07 15499
1262 성경말씀에 대하여(요한게시록) [1] 이은숙 2008-10-03 15540
1261 감사합니다... 홍주연 2008-09-24 15513
1260 영문판 책 출판은 어떨까요? [1] 박선영 2008-09-20 15527
1259 ^^ 에이드 2008-09-18 15654
1258 아직까지 헷갈립니다. 문형인 2008-09-16 15572
1257 책을 잘읽었습니다.. 허선 2008-09-12 15528
1256 이번 8월초에 MIU대학을 방문.... 이지성 2008-09-09 15558
1255 '몽골하늘 가득 하나님사랑'이라는 네이버카페에서 안은정 2008-09-08 15561
1254 하나님께서 읽게하셨어요~ 이혜영 2008-09-01 15558
1253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박재희 2008-09-01 15557
1252 선교사님.. 김지환 2008-08-29 15769
1251 긴급제안-선교동역 방희복 2008-08-28 15600
1250 하나님은 무얼 바라실까요... [2] 혜진 2008-08-24 15552
1249 더 내려놓음을 읽고 배은숙 2008-08-22 15507
1248 선교사님 ^^* 김현아 2008-08-19 16199
1247 퍼가도 되나요? 박은영 2008-08-18 15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