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청년국에 소속된 김현아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주보팀에서 기자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언제 우리 교회 주보에 선교사님의 인터뷰를 싣고자 하는데, 현재 미국에서 귀한 사역을 하신다고 하길래 이렇게 메모를 남겨 봅니다.
한번 찾아뵈었으면 하는데요. 현 상황이 너무 멀리 계셔서 ^^;;
서면 인터뷰라도 했으면 하는데 괜찮으시는지 정말 궁금해요.
저희 주보가 4천에서 약 7천명에 이르는 청년들이 주보를 보고 있는데요.
이 인터뷰는 비전인터뷰로 많은 청년들에게 힘이되고 도전이 되며 귀감이 될 수 있는 취지에서 하는 코너입니다.
꼭 한번 선교사님의 글을 싣고 싶은데요. 작년 연말부터 우리 팀에서 기도하고 준비했던 부분이라 인터뷰를 요청하고 싶습니다.
선교사님..많이 바쁘시더라도 한 청년의 작은 소망에 귀한 답변 꼭 부탁드려요. 기사가 싣게 된다면 9월 첫주에 꼭 실었으면 합니다. 주보는 나오는대로 선교사님한테 꼭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평안하시고 답변 기다려도 되겠지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6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96
1386 귀한 교훈 나눔에 감사해서.. [1] 허만회 2006-04-03 15464
1385 중국에서... 긍정대 긍정 2006-09-28 15464
1384 오늘 [더내려놓음]을 읽었습니다. [1] 박재희 2007-12-28 15464
1383 살롬~! 기쁨으로 2007-03-02 15465
1382 태어나서 고마워요 [2] 조아람 2007-03-23 15465
1381 항상 함께 해주시는 주님 정은지 2007-06-06 15465
1380 은혜에 감사드려요, 어린양 2007-03-08 15466
1379 내려놓음... sunny 2006-12-28 15466
1378 내 주변에서 생기고 있는 작은 기적들.. [1] 홍기숙 2007-04-17 15466
1377 이젠진정 내려놓을수 있습니다. rachelle 2007-01-16 15466
1376 제 고민을 해결해주실분 없으신가요 ? [2] 정은지 2007-06-11 15466
1375 내려놓음의 비밀 임선영 2007-06-16 15467
1374 내려놓음 책을 읽고 ^^ 김해림 2007-08-22 15468
1373 토론토 에서 선교사님 책을 읽고 2007-03-29 15468
1372 와인잔 두잔 [1] 이대연 2007-10-30 15468
1371 신명기 7장. 한유진 2007-04-14 15468
1370 아이 때문에 괴로워서 이 책을 보고 있다가 씁니다 [1] 송이주 2008-01-14 15468
1369 선교사님 덕분에 믿음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진주 2007-02-24 15469
1368 안녕하셨어요? 선교사님... [1] 박순희 2007-02-27 15469
1367 성도 2사람 부탁합니다 [2] 곽윤덕 2006-09-08 15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