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오랜만에 선교사님에 책을 읽게되 바쁘실 것 같아
망설여 졌는데 글을 남김니다.
며칠전부터 치매를 앓고 계신 할머니께서 저희
집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함께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예상치 못하게 몸이
아파서 쉬는동안 할머니께 성경을 읽어드리고
싶은데 막막한 생각이 듭니다.
할머니께 읽어드릴 성경말씀과 찬송을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선교사님~ [1]
더 내려놓음을 읽고 궁금증이 있습니다. [1]
선교사님 [1]
선교사님 기도 부탁드립니다... [1]
10여년만에 남기네요!! ^^ [1]
아이의 생명이 위중할 때 응답받는 기도 [1]
이용규선교사님과 박관태선교사님의 어떤 인연! [1]
메일보내드렸으니 확인부탁드립니다
바쁘시겠지만 고민되는 질문 드립니다. [1]
저희 셋째 아이.. [2]
선교에 관한 질문 입니다. [1]
1597의 글에서 여호와 라파 하나님을 송축하였었습니다. [2]
감사합니다. [1]
최주현 선교사님께 이메일 보냈습니다.
선교사님, 지난 주 수련회 때 뵙고 인사드립니다. [2]
너무 괴롭습니다.. [1]
일본 심재진 선교사님을 대신하여
선교사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