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부목사로 청년사역을 4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어디서 부터 시작할까 기도하며,고민끝에 처음으로 돌아가자라는
마음으로 시작을 하면서 친분이 있으신 기독교백화점 사장님과
전화통화 하면서 제 목회방향을 설명을 드렸더니, 선교사님의
책을 소개하시더군요..  종종 그분께 책 소개를 받아서인지
바로 신청을 하고 책을 읽었습니다.

선교사님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년 계획가운데 선교 훈련을 가지 예정입니다.
가게된다면 이레교회로 가고 싶군요..

선교사님의 말씀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국에 새로운 도전을 던져주신 선교사님의 글에
늘 언제나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용규

2006.04.15 09:23:21

"년 계획"이라면 "금년 계획"을 말씀하시는지요? 올해 여름만 아니라면 이레교회로 선교 훈련 오시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고요. 올 여름은 현재 스케쥴도 가득 차있고 아마 비행기표 구하기가 이미 극히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조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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