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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하며 격려합니다.

조회 수 15472 추천 수 0 2007.03.07 08:54:09
먼저 저는 A국에서 한텀 사역을 마치고 안식년을 맞은 동역자입니다.
몽골이나 A국이나 동병상련의 경험이 많은것 같습니다.
내려놓음으로 열방을 향해 전진하시는 선교사님의 모습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역에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사의 삶이 전에 내려놓은 것 보다 이제 내려 놓아야 할것들이 더 많은것이 현실이 아닌가 합니다.
평생에 주님만으로 충분하여 주님만으로 살수있는 동역자 되기를 원하며 아름다운 주님의 동역자되심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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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역시나 내려놓음...선교사님 화이팅입니다.

  • 김희주
  • 2006-10-31
  • 조회 수 15520

어리숙한 질문... [1]

  • 민이
  • 2006-07-31
  • 조회 수 15520

*^^* [1]

  • 김성경
  • 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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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은현교회 보았습니다

  • 정완훈
  • 20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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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온라인 신문 추천 부탁

  • 서영욱
  •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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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과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1]

  • 장은영
  • 200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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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하나님의 뜻이 가장 선함을 다시금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 임고은
  • 200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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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용규 선교사님 동석형젭니다. [4]

  • 최동석
  • 20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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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귀한 사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 내적치유
  • 200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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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입니다

  • 버드
  • 2009-07-02
  • 조회 수 15519

감추고 싶은 영혼 깊은곳을 밝게 볼수 있는 기쁨 주신 주님께 영광을 선교사님 께 감사를

  • 김덕선
  • 2006-11-04
  • 조회 수 15519

안내를 부탁드려요 [3]

  • 이복윤
  • 2006-11-06
  • 조회 수 15519

깊은 수렁속에서 만난 선교사님...

  • 김정극
  • 200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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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동석형제입니다. [1]

  • 최동석
  • 200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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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럽습니다

  • 연규권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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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을 읽고서

  • 이재찬
  • 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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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을 마음속에 담고

  • 손호석
  • 200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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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아들이 한명이 아니라 두명이 이라는 것...

  • 우성권
  • 200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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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교회생활이 가능할까요 목사님? [1]

  • jun
  • 200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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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함 [1]

  • 김태정
  • 200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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