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동유럽에 있는 평신도선교사입니다. 내려놓음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도 캠퍼스시절 성경공부를 통해 예수님을 만난후, 많은 내려놓음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신실하심을 체험하며 신앙의 성장을 맛보았었는데 언제부턴가 세상과 타협하며 살고있었나봅니다.좋은 환경에서 자꾸만 안주하고 고난을 피해 살다보니 절박하게 주님께 매달릴 일도 없고 그러다보니 살아계시고 내삶의 주인되신 주님께 대한 감격을 잊고 사울과 같이 전락한 저의 모습이 깨달아져 책을 앞에두고 통곡을 했습니다. 이책은 저를 위해 주님이 예비한 책인것같군요.끝말에 쓰셨던 "내손을 떠나 주님이 이책을 통해 어떤일을 하실지..."라고 하신 구절처럼 주님이 이책을  통해 회개의 심정을 일으키셨는데 온전한 내려놓음이 있기를...그래서 이 머나먼땅으로 인도하신 우리가정에 두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계속하여 "내려놓음"이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고자 하는 자들에게 주님의 고난도 따르고자 하는 결단을 일으켜서 전세계에 부흥의 씨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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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1106 안녕하세요 김홍우 2007-11-10 12826
1105 이제 겨울이네요 전병우 2007-11-09 15478
1104 선교사님... 이재숙 2007-11-09 11975
1103 감사합니다. Jin-Hee Cho 2007-11-08 13782
1102 죄송한 맘 ^^ 사역 감당 잘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1] 이춘자 2007-11-06 15498
1101 감사와 도전. [1] 김민정 2007-11-01 15486
1100 선교사님~!! 이준우 2007-11-01 15516
1099 와인잔 두잔 [1] 이대연 2007-10-30 15473
1098 선교사님...^^ 이춘자 2007-10-27 15508
1097 고맙습니다. 강동희 2007-10-21 15501
1096 기도중의 의문에 대해서... [1] 김해옥 2007-10-14 13610
1095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최정아 2007-10-10 12055
1094 아직은 저에겐 많이 두려운 '내려놓음'입니다. 고정미 2007-10-08 15498
1093 따라 하기 Ann_Lee 2007-10-05 15514
1092 10년 후에 김주원 2007-10-03 15511
1091 잃어버린 아들이 한명이 아니라 두명이 이라는 것... 우성권 2007-09-27 15518
1090 주님의 큰사랑을 알게하신 선교사님께 주정환 2007-09-21 15474
1089 책을 읽고 있습니다.*^^* 지원 2007-09-20 15440
1088 From Boston... [1] Eun Choong Kim 2007-09-16 15514
1087 안녕하세요. 김은희 2007-09-15 15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