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글 수 1,646

이스라엘에서 뉴져지로

조회 수 15594 추천 수 0 2006.04.28 13:51:20
성현경
안녕하세요.
조금전에 김우현 피디와 통화하게 되서
이 선교사님  얘기 들어서 바로 들어왔습니다.

이스라엘에 7년 생활을 접고  
정말  우연히   뉴져지에서 개척교회를 하게 된지
2년 4달째입니다.

저를 섬겨주시던  캠브리지 연합교회의 이 집사님이
이제  몽골 선교사님으로 사역하시는 소식을 들으니
이게 사역자들의 삶이구나 싶네요.

사역의 소식을 기다리면서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샬롬..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3679&act=trackback&key=0b7
수정... 삭제 목록

이용규

2006.04.29 15:53:35

몽골에 와 있는 밴쿠버의 김형준 형제를 통해서도 성현경 목사님 이야기를 듣고 놀랐지요. 세상이 참 좁다고... 형준 형제는 지난 밴쿠버 코스타 때 제 강의에 도전받아 몽골에 와 있지요.
김우현 감독님 통해서 성현경 목사님과 전화한 이야기 듣고 또 재미있다고 느꼈습니다.
전에는 뉴욕에서 협동목회를 하신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제 개척하신 모양이네요. 들러주셔서 감사하고요. 혹 내년에 보스톤에 가게 되면 뵐 기회가 있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5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4
306 내안의 성령님과 같이 본 책.... 김진영 2006-11-04 16071
305 감사합니다.. 노태완 2009-06-23 16083
304 MIU에 관한소망.. [3] Kosin 2007-05-01 16088
303 5/31일 세신교회 간증집회 후기 김영준 2009-06-01 16088
302 안녕하세요? [1] 임여연 2011-08-17 16089
301 벧엘 [1] 김선영 2006-03-10 16092
300 은혜 받았어요... [1] 권경윤 2011-10-27 16094
299 강성일입니다 [1] 강성일 2005-05-03 16096
298 새해 인사 [1] 이진우 2006-01-17 16103
297 한주간의 동행 [1] 천경필 2006-10-31 16110
296 안녕하세요 부탁드림니다. hanah 2011-09-27 16113
295 크신 하나님.... [1] 박희라 2006-06-18 16116
294 아주 오랜만에.. [4] 한원규 2005-06-30 16119
293 선교사님 잘 도착했습니다 [1] chanhee park 2005-10-28 16121
292 안녕하세요. [1] 김기쁨 2011-02-22 16128
291 선교사님 심정섭 형제입니다. [1] 심정섭 2007-01-21 16141
290 이용규 선교사님 진로 상담입니다! [1] 김동완 2011-06-23 16146
289 이용규 선교사님... 지오 서울 박기범 간사입니다. [2] 박기범 2005-08-26 16147
288 목양팀 자료 [1] 이진우 2005-08-16 16162
287 오랜만에 왔습니다, [1] 강성일 2005-10-24 1617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