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지난 주일에 서울 연희 교회에서 세례를 받은 선물로 이 책을 아내의 前 순장으로 부터 tjsanf 받아 기쁨 마음으로 즐겁게 읽었습니다.
결혼 12년동안 줄기찬 아내의 전도와  감동 그리고 하나님에게로의 마음의 기움등으로 지난 주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제 내 목소리로 기도 하면 내귀에까지 들렸습니다. 그전엔 묵상으로만 기도 했는데 아내한테서 여러번 혼났습니다.

또  새벽기도에 가면 눈물을 마구 쏱아 냅니다. 뜨거운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나 자신을 보면 제 스스로 놀랍기도 하면서 대견스럽기도 합니다.

이제 주님을 영접하기 시작한 초보자 입니다.
아내와 아이들에게 감사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이 책을 읽게 하여주신 이용규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로 매 순간을 맞이한다는 멀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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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6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6

축복속의 이전예배 [1]

  • 천경필
  • 200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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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선교사님

  • 전형남
  • 200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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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슬픔 [1]

  • 정규현
  • 200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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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 김형준
  • 200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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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국으로 다시 오시려구하죠? [5]

  • 선교사가 꿈인 남자의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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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1]

  • 누리아빠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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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그런 책은 굳이 안쓰셔도 됐을법 합니다. [5]

  • 김창현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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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을 읽고^^

  • 전형남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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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나그네

  • 하경인 목사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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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럽습니다

  • 연규권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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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 지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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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하는데 조차도 학벌? [1]

  • 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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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1:15 에서

  • 궁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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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노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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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하바드에서의 추억 [3]

  •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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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 강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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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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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직장을 못구하신모양이죠? [7]

  • 안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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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대로 살려할 때 질문 하나.. [1]

  • 애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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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박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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