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모집이 끝났습니다.
청년들만 10명 정도 될 것 같구요...
청년부장 박섭형 권사님, 선교부장 이영성 장로님이 동행하시게 되면 그만큼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기말고사 기간이라 여러 가지로 모임 하기가 쉽지 않지만...방학에 들어가면...어느 정도 해결될 수 있을 것 같구요...
이번에는 자매보다 형제가 많고...상대적으로 나이 어린(대학 1,2학년) 청년들이 꽤 있습니다...
이번에는 지방사역 위주로 준비하려고 합니다.
구체적인 일정은...나중에 상의하겠습니다.
청주에서 출발하는 노선이 저렴하다고 해서...
항공편은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P.S)
장로님 내외분...잘 도착하셨지요?
안부전해주세요...
영적 전쟁을 성령의 지혜와 분별케 하심으로 승리하시기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