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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 놓음을 다 읽고...

조회 수 15556 추천 수 0 2009.02.16 15:10:49
나는 하나님의 날 향한 마음이 읽어 지는 매 순간 눈물로 이 책을 읽어 나갔다. 내 하나님을 나는 그동안 너무나도 먼 곳에 홀로 남겨 두고, 어디 계시는지 원망하며 찾아 헤맸나보다.
가까이 함께 계신 하나님을, 늘 어디든 나와 함께 하시겠다던 약속의 하나님을 느끼지 못한 채...

이 책을 읽고  난 "하나님, 사랑합니다." 라는 말 외에 다른 할 말이 없다.

12년간의 신앙생활을 뒤로 하고, 믿지 않는 가정에 시집 가서 6년간의 공백을 깨고 하나님 제게 고향으로 복귀를-하나님 첫 사랑을 경험한- 허락하셔서 믿지 않던 남편과 고향 구미로 내려와 적잖은 생활 변화로의 충돌이 심한 상황에서 선교사님의 책을 친구를 통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선교사님의 흘려 보냄을 통해 제 고민이 한번에 해소된 기분입니다.  하남님께 감사한 마음, 선교사님께 감사한 마음 너무도 큽니다.
중보자로서 선교사님 가정을 위해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멋진 내 하나님 아버지를 항상 자랑하며, 찬양하겠습니다. 언젠가 우리의 고백들이 찬양되기를 소망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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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입니다... [2]

  • 소향
  • 20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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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께 감사드리며 질문하나.

  • 새벽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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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을 읽고'

  • 정재환
  • 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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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 서지영
  • 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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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 긍정대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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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ㅠㅠ

  • 요셉
  • 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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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 j.h
  • 200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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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전설아
  • 2006-09-29
  • 조회 수 15495

"내려놓음" - 용기내서 집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덕구
  • 2006-09-29
  • 조회 수 15480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1]

  • 김성경
  • 2006-09-29
  • 조회 수 15541

"내려놓음"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선교사님!

  • 김유성
  • 2006-09-30
  • 조회 수 15498

용기를 얻고 갑니다.

  • 안환
  • 2006-10-01
  • 조회 수 15529

천국노마드의 꿈을 품었습니다.^-^

  • 신자경
  • 200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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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입니다...^^

  • 서지영
  • 2006-10-02
  • 조회 수 15515

[re] 소향입니다...

  • 소향
  • 200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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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입니다

  • 소향
  • 200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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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경
  • 200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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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이하면서

  • 김명희
  • 200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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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읽은 내려놓음

  • sa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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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 이진우
  • 200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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