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내려놓음을 읽고서 ...

조회 수 15500 추천 수 0 2006.08.03 09:17:50
어제 목사님의 내려놓기 책을 다 읽었습니다..
저는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일하는데, 저의 학부모님께서 읽어보라고 권하셔서 읽어보게 되었는데,얼마나 감사한지....우선 이런 제마음을 조금이라도 전하고 싶어서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의 내려놓기 사역이 열정적으로 파급되어 모든 크리스챤들이 내려놓기 삶을 살게된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잠시 생각해 보았었습니다...원래 글솜씨도 없고  컴맹인데도 이렇게 용기를 내어 올리게됨을 용서를 빕니다....저의집 가족에서부터 시작하여 내려놓기 삶에  대한 건전한신앙운동을 실천해보고자 하려구요..^ ^
선교사님, 넘 감사드립니다..선교의 사역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도 피부에 와닿게 알게된 것도 모두 감사드립니다....선교사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가득가득 넘쳐나길 드손모아 가정예배때마다 기도드리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이용규

2006.08.03 19:07:19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내려놓기를 운동이나 사역으로 할 생각은 없고요. 그저 각자가 하나님의 말씀 앞에 순종하고 자신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린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책이 도움되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을 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9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1106 안녕하세요 김홍우 2007-11-10 12826
1105 이제 겨울이네요 전병우 2007-11-09 15478
1104 선교사님... 이재숙 2007-11-09 11975
1103 감사합니다. Jin-Hee Cho 2007-11-08 13782
1102 죄송한 맘 ^^ 사역 감당 잘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1] 이춘자 2007-11-06 15498
1101 감사와 도전. [1] 김민정 2007-11-01 15486
1100 선교사님~!! 이준우 2007-11-01 15516
1099 와인잔 두잔 [1] 이대연 2007-10-30 15473
1098 선교사님...^^ 이춘자 2007-10-27 15508
1097 고맙습니다. 강동희 2007-10-21 15501
1096 기도중의 의문에 대해서... [1] 김해옥 2007-10-14 13610
1095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최정아 2007-10-10 12055
1094 아직은 저에겐 많이 두려운 '내려놓음'입니다. 고정미 2007-10-08 15498
1093 따라 하기 Ann_Lee 2007-10-05 15514
1092 10년 후에 김주원 2007-10-03 15511
1091 잃어버린 아들이 한명이 아니라 두명이 이라는 것... 우성권 2007-09-27 15518
1090 주님의 큰사랑을 알게하신 선교사님께 주정환 2007-09-21 15474
1089 책을 읽고 있습니다.*^^* 지원 2007-09-20 15440
1088 From Boston... [1] Eun Choong Kim 2007-09-16 15514
1087 안녕하세요. 김은희 2007-09-15 15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