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샬롬~
선교사님의 사역에 주님의 평강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평택 오성장로교회 윤진영 전도사라고 합니다.
전에 선교사님께서 한국에 오셨을 때에 전화 통화를 했었지요.

저희 교회 성도님들과 지역 주민들이 선교사님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는 평택과 안중 사이에 위치해 있는 작은 동네에 있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부흥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장년부 400명 정도 출석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일정에 맞는 시간에 꼭 오셔서 교인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초청일정>
7월 13일(주일)
12월 7일(주일)
이 두 주는 교회 초청잔치 일정입니다.

이 외에 9월, 10월, 11월 중 선교사님 일정에 맞는 주일 오전예배 시간에 아무때나 상관없습니다.

12월 초까지 2008년도 목회 일정이 확정됩니다.
선교사님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5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5
1126 자유함 [1] 김태정 2006-08-23 15518
1125 감사함으로 드리는 발도장... [1] 이임배 2006-08-24 15500
1124 저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책입니다... [1] ... 2006-08-24 15781
1123 선교사님 [1] 남우연 2006-08-24 15466
1122 오랜만입니다! [1] 이재문 2006-08-24 15517
1121 "내려놓음"에도 끝이 있을까요 [1] 윤해진 2006-08-25 15537
1120 내려놓음을 읽고 많은 걸 깨달았어요 [1] 조혜림 2006-08-25 15515
1119 약하기만 한 저인데.... [1] 주님만.... 2006-08-25 15481
1118 사과와 변명 [2] 정순태 2006-08-25 15508
1117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1] 이요한 2006-08-25 15505
1116 지상대명령과 문화대명령의 균형 [1] 허영석 2006-08-26 15524
1115 헌신의 열매를 내려 놓으며 . . . [1] 양미원 2006-08-27 15492
1114 아직도 향유옥합을 깨뜨리지 못했습니다. [1] 강 진영 2006-08-28 15516
1113 내려놓음 책을 읽고 의문이... [1] 박용성 2006-08-28 15532
1112 감동받은 책 <내려놓음> [1] 홍이 2006-08-29 15510
1111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1] 그레이스 2006-08-30 15545
1110 반갑습니다.. [1] philip 2006-08-30 15502
1109 악연 [1] 청년 2006-08-31 15527
1108 결심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책 - 내려놓음- [1] 변화받고 싶은이 2006-08-31 15538
1107 내려놓음의 원리 과학적으로 입증되다 [1] 김형준 2006-08-31 15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