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5일 서연이의 첫돌을 축하합니다.
태어나서 처음 맞는 생일을 몽골에서 보내는 서연이를 축복합니다.
엄마아빠의 사역 속에 함께하는 동연이와 서연이의 삶 속에 주님의 돌보심과 은혜가 넘칠것을 확신합니다.
동연이와 서연이는 주님 안에서 멋진 아이들로 자랄것을 믿습니다.
서연아 돌상을 차려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그곳에서 엄마가 차릴 수 있을까?
보스톤에서 생일케잌 만들어서 먼저 서연이 위해 노래 부르고 춧불은 티미오빠가 불께. 티미오빠도 너와 생일이 같단다.
서연이 동연이 많이 많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