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평신도 선교사의 삶

조회 수 14053 추천 수 0 2007.01.24 21:37:11
"내려놓음"이라는 책을 읽고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평신도 선교사의 마음을 많은 사람들에게 부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어느 누구도 선교사라고 불러주지 않는 평신도로 타국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고 있는 삶이기에 하나님의 부르심만 신뢰하며 살고 있습니다.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도 많은 사람에게 사도의 정체성에 대해 공격을 받고 자신의 사도에 대한 정체성을 서신서 첫머리 마다 기록한 것 처럼, 저와 저희 가정도 선교사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이 땅에서 거룩하고 구별된 삶을 살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이 시대에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평신도 선교사로 살며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 살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 길을 믿음으로 가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9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846 몽골의 부흥을 기대하며 조성현 2007-01-06 15520
845 해결함 받았습니다. 이수희 2007-01-06 15477
844 감사 강한아 2007-01-07 12275
843 선교사님, patch 2007-01-07 15513
842 도전 전찬휘 2007-01-08 15570
841 "내려놓음" 책을 읽고 신수일 2007-01-08 15516
840 "내려놓음"을 읽으며... 김경은 2007-01-08 15540
839 [re] "내려놓음"을 읽으며... [2] 김경은 2007-01-08 15486
838 최주현선교사님! [2] 홍혜원 2007-01-10 15518
837 이용규선생님, 최주현선생님... [4] 방미혜 2007-01-12 43314
836 내려놓음 박경은 2007-01-12 15531
835 첫사랑의 회복.. 박재찬 2007-01-12 15514
834 내려놓은을 읽으며 너무 감사했습니다 문민철 2007-01-13 15484
833 내려놓음을 다~ 읽고 나서.. 유미주 2007-01-13 15488
832 단기선교에 관하여 여쭙니다 [1] 김기덕 2007-01-13 15513
831 1주일안에 깨달은 삶 [1] 혜진 2007-01-13 15542
830 이젠진정 내려놓을수 있습니다. rachelle 2007-01-16 15469
829 내려놓음 박인애 2007-01-16 11986
828 오빠 안녕하셨어요? [1] 신주선 2007-01-16 15492
827 왕충은 선교사를 만나다 박한식 2007-01-17 15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