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10월 4일 소망교회저녁집회 때 이용규선교사의 '내려놓음'을 들은 사람입니다.
저는 집회불참석하여 교회사이트 '인터넷방송'을 통하여 들었습니다.
또한 올 여름 '내려놓음'을 읽었습니다.

저는 교회 구역장섬김이로 매 주 금요일 구역예배인도자역활을 합니다.
구역예배가 있는 오늘 금요일에
어제 제가 인터넷모니터를 통하여 이용규선교사의 인도따라
따라 한,
가슴에 손을 얹고 '하나님과 나 사이의 막힌 담장을 허물고야 말겠다는 결신의 기도를 구역원들과 하였습니다.
저는 인터넷을 통하여, 구역원들은 제 말을라 하였어도
무소불능한 주께서 각자 구역원에게 감동주시어 회개가 불같이 일어난 시간 이었습니다.
제가 섬기는 구역원들은 이구동성으로
마음이 기뻐졌다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966 김영표 드림. [1] 김영표 2006-03-22 15513
965 아랫분 글을 읽고.. 박소희 2006-12-04 15514
964 한 달 전, 수능을 치룬 고3입니다..ㅎ 은영 2006-12-14 15514
963 From Boston... [1] Eun Choong Kim 2007-09-16 15514
» 따라 하기 Ann_Lee 2007-10-05 15514
961 내려놓음.. 나에겐 너무 어려운 일.. [6] 홍기숙 2007-04-05 15514
960 선교사님 짧은 시간이었지만 깊은 말씀으로 인해 더 반가웠습니다.^^ 김희동 2006-10-20 15514
959 절반(??)의 응답, 하나님께 감사~! 내려놓고싶은자 2006-09-04 15514
958 '내려놓음' 을 읽고...... [1] 김성숙 2006-09-06 15514
957 첫사랑의 회복.. 박재찬 2007-01-12 15514
956 출애굽기 31:15 에서 궁금이 2006-11-30 15515
955 선교사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jasmin murry 2007-07-02 15515
954 감사합니다 이영순 2008-04-17 15515
953 God가 진정 어디있는지 모르는 사람들 김선진 2006-12-04 15515
952 낮아짐이 비로소 높아짐을.., [3] 김을수 2006-12-21 15515
951 내려놓음을 읽고 많은 걸 깨달았어요 [1] 조혜림 2006-08-25 15515
950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1] 한국에서 화수올림.. 2006-05-05 15515
949 10월입니다...^^ 서지영 2006-10-02 15515
948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성은 2006-10-20 15515
947 내려놓음 책읽고 은혜받아 감사한마음을 전합니다. 윤현진 2007-01-25 15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