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테넷 서점에서 별생각없이 사서 읽었는데
너무나 놀라운 글이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주의 사역을 하면서 갈등하고 ,어려워하던 문제를
선교사님께서 솔직히 오픈해서 내놓은 이 책이 참 귀합니다.
또한 주님의 위대하심과 섭리에 다시한번 감사와 영광을 주님꼐 올립니다.
사역자인 저에게 아주 귀한 믿음의 글들이었습니다.
선교사님에게 감사를 올립니다.
앞으로도 주님꼐서 선교사님가정을 어떻게 쓰실가 많은 기대가 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욱 주님의 귀한 일꾼으로 달려나가시기를....
서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