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선교사님,
처가 신간 <기대>를 두 번이나 읽으며, 세번째 읽으려는 것을 막고 빼앗아 읽었습니다. 책으로 만나니 그 또한 반가웠소이다.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보살핌과 인도 속에서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빕니다. 그리고 건강 조심하시고.
박재항 드림
2016.07.11 16:33:29
선배님. 소식 반갑습니다.
지금 코스타 섬기러 남아공에 와있습니다. 이제야 시간을 얻어서 답글 합니다.
평안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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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