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정과 바쁘신 중에 인도해 주신 파리교회에서의 부흥집회는 많은 파리교회 성도님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만들기에 차고도 넘쳤습니다.
제가 그려드린 이 선교사님의 드로잉도 파리교회홈페이지에 업로드했습니다.
많은 감동과 깨우침을 주신 값진 2009 기축새해의 첫 메시지였기에 다시금 감사의 마을을 전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또한 대학에서도 많은 후학들이 지식의 눈을 뜨게 하는 디지털노마드 교수님이시기를 간구해 드리며 또 기쁜 마음으로 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Paris에서 정택영 드림
http://www.parischurch.com ->초기화면 행복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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