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인사

조회 수 15503 추천 수 0 2006.11.12 18:44:45
이용규 선교사님, 배기찬입니다. 꼭 10년전에 캠브리지에서 만난 학교 선배... 오랜만이지요. 이선교사님이 쓴 책을 지난 여름, 아주 잘읽었고, 오늘은 '갇피플'에서 아침예배를 봤습니다. 아주 은혜로운 말씀이었습니다. 지난 여름에는 김영호목사님을 서울에서 뵈었고, 몇일전에는 김용덕 선생님과 서울에 온 윤성주 선배님을 만났습니다....앞으로도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는 좋은 일꾼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용규

2006.11.12 20:34:28

선배님 반갑습니다. 방송매체를 통해서 소식 몇 번 접하며 반가왔습니다. 케임브리지 연합 장로교회에 보내주신 간증 잘 읽었고요. 계속 주님 안에서 쓰임받으실 것에 대해서 기대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566 이용규선교사님, * 김민정 2007-08-30 15474
565 감사합니다. 김인희 2007-08-30 15472
564 '내려놓음'이라는 거울 김진명 2007-08-30 15479
563 주님만 빛 나시면 그것이 승리입니다.... 김요한 2007-09-01 15478
562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소대현 2007-09-11 12651
561 오늘.. 정미숙 2007-09-12 15968
560 안녕하세요. 김은희 2007-09-15 15475
559 From Boston... [1] Eun Choong Kim 2007-09-16 15514
558 책을 읽고 있습니다.*^^* 지원 2007-09-20 15440
557 주님의 큰사랑을 알게하신 선교사님께 주정환 2007-09-21 15474
556 잃어버린 아들이 한명이 아니라 두명이 이라는 것... 우성권 2007-09-27 15518
555 10년 후에 김주원 2007-10-03 15511
554 따라 하기 Ann_Lee 2007-10-05 15514
553 아직은 저에겐 많이 두려운 '내려놓음'입니다. 고정미 2007-10-08 15498
552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최정아 2007-10-10 12055
551 기도중의 의문에 대해서... [1] 김해옥 2007-10-14 13610
550 고맙습니다. 강동희 2007-10-21 15501
549 선교사님...^^ 이춘자 2007-10-27 15508
548 와인잔 두잔 [1] 이대연 2007-10-30 15473
547 선교사님~!! 이준우 2007-11-01 15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