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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선교사님과 함께하시는 우리 고마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부산 온누리선교교회를 섬기는 김진덕 집사입니다.

제가  이번 선교사님의 부산 방문으로 얼마나 큰 은혜를 받았는지요

저는 훌륭하신 분들 뒤에만 하나님이 지켜보시는 줄 알았는데 제 모든

삶 속에 특히 실패와 아픔이 있는 모든 현장에 주님이 지켜보고 계셨다는

것을 주님의 특별한 은혜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회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저를 왜 다시 부르셨고 정말 하나님이 우리 교회들을

향하신 뜻과 우리 조국에 하시고 싶어하시는 목적을 더욱 선명히 발견했음

니다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그리고 선교사님도 이제 몽골만이 사역지가

않되실것 같아요^^  이제 우리 조국의 부흥을 위해 세계에 주의 뜻이 있는

곳으로 가셔야 할것같아요(감히 제 짧은 소견으로) 축복하며  성령님의

감동으로 늘 중보하겠읍니다   그 날 저를 위해 선교사님을 보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그 날 흘린 많은 눈물이 의미없게 되지않게 늘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 자원으로 일어서겠습니다   선하신 일을 시작하신 그 분께

영광 돌리며 신실하게 진실하게 거룩하게 주님 따라가시는 선교사님과

가족분들 사역지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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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내려놓음을 읽고.... [1]

  • 김선화
  • 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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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 gaoxing
  • 200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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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버드나무에 동석입니다 [1]

  • 동그라미
  • 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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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서로 다른 평가들..

  • 성진용
  • 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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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지금 읽고 있습니다,

  • choagood
  • 200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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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향입니다...

  • 소향
  • 200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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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계획? [1]

  • tusa
  • 200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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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받은 책 <내려놓음> [1]

  • 홍이
  • 200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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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보냈습니다. [3]

  • 이진우
  • 200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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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내려놓습니다.

  • 신영범
  • 200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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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1]

  • 도윤희
  • 200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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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감사합니다. [1]

  • Naomi
  • 200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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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여쭈어 볼 게 있습니다. [3]

  • 김근환
  • 200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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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는 몽골인 축복받기를 기도합니다.

  • 이지성
  •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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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 있습니다 [1]

  • 한 정신`
  • 200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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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하시지요 [1]

  • 김정명
  • 200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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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에

  • 김주원
  • 200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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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께 감사드리며 질문하나.

  • 새벽별
  • 20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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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에 대해서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 데기
  • 200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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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

  • 이경희
  • 200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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