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추천해 주신 '네 신을 벗어라'을 바로 구입해서 읽었어요 .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의 책과 그 책이 제 인생에서 커다란 전환점을 그려 주었어요 .
너무 감사합니다. ^^
마음이 울적할때, 이 홈페이지에 와서 선교사의 가족들 사진을 본답니다.
흡사 천국에 계신 분들 같아서 마음이 너무나 편안해 집니다.
동연이의 모습이.. 예사롭지가 않아요. ^^ 너무 그 모습이 귀해 보인답니다. 어린아이 이긴 하지만 참으로 사랑이 많은 아이 같아 보여요. ^^
그 마음 안에 사랑을 가득 담아서 이 세상에 보내신게 아닐까요..
제가 보기에도 그런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예쁠지 ..
책에서 본 동연이의 모습을 묵상하면서 ..
언젠가 꼭 동연이의 간증, 그 아이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의 이야기도 꼭
듣고 싶습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이야기가 쏟아져 나올것 같아서
저는 벌써부터 기대가 돼요 ^^
선교사님의 가정을 위해 기도 하며..
Jesus Reigns,
Jasm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