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과 신앙의 겸비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마음이 기도의 소원이었습니다.
추석을 전후로 읽게 된 '내려놓음'과 '간절한 매달림'(토미 데니)는 절묘한 하나님의 응답이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인생의 올바른 태도는 '믿음'이었고 그 '믿음'으로 내려 놓을 수 있게 되며 또한 그 '믿음'으로 하나님께 간절하게 매달려야 하는 것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을 통해 인생을 벤치마킹하는 자세를 가지렵니다. 그리고 제가 선 곳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삶을 언제든 지 결단하고 싶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사역에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끊임이 없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