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책자를 통해서 알게 됬고 오늘 싸이트에 처음 들어와서 글로 인사를 드립니다. 한 주 전에 '내려놓음' 책을 구입하여 읽다가 울다가 이렇게 반복하면서 다 읽었습니다. 시카고란 큰 도시란 화려함 보다 영적으로 너무 심각한 병에 걸려있는 이민 사회에서 이민 목회를 하는 것이 무척이나 힘이 들고 고달프지만 선교사님의 글을 통하여 오히려 부끄러움과 그리고 큰 도전과 위로를 받습니다. 내려 놓지 못해서 내가 괴로와 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살기로 했습니다. 노력이 아니라 순종이란 것을 깊이 깊이 깨닫게 됩니다. 지난 주일 참 힝든 일이 있었습니다. 견딜 수 없이 괴로왔습니다. 그러나 내려놓기로 결단을 하고 그길을 선택했습니다. 저의 마음이 너무 평안해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렇게 알게 됬으니 기도할 때마다 선교사님을 위한 기도로 동역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종종 들려서 소식도 전하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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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소향입니다... [2]

  • 소향
  • 2006-09-27
  • 조회 수 13665

선교사님께 감사드리며 질문하나.

  • 새벽별
  • 2006-09-27
  • 조회 수 15511

'내려놓음을 읽고'

  • 정재환
  • 2006-09-28
  • 조회 수 12803

하루하루....

  • 서지영
  • 2006-09-28
  • 조회 수 13535

중국에서...

  • 긍정대 긍정
  • 2006-09-28
  • 조회 수 15472

선교사님...ㅠㅠ

  • 요셉
  • 2006-09-28
  • 조회 수 15512

선교사님...

  • j.h
  • 2006-09-29
  • 조회 수 15506

감사합니다.

  • 전설아
  • 2006-09-29
  • 조회 수 15495

"내려놓음" - 용기내서 집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덕구
  • 2006-09-29
  • 조회 수 15480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1]

  • 김성경
  • 2006-09-29
  • 조회 수 15541

"내려놓음"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선교사님!

  • 김유성
  • 2006-09-30
  • 조회 수 15498

용기를 얻고 갑니다.

  • 안환
  • 2006-10-01
  • 조회 수 15529

천국노마드의 꿈을 품었습니다.^-^

  • 신자경
  • 2006-10-01
  • 조회 수 15475

10월입니다...^^

  • 서지영
  • 2006-10-02
  • 조회 수 15515

[re] 소향입니다...

  • 소향
  • 2006-10-02
  • 조회 수 15510

소향입니다

  • 소향
  • 2006-10-02
  • 조회 수 13651

*^^*

  • 김성경
  • 2006-10-03
  • 조회 수 15499

추석을 맞이하면서

  • 김명희
  • 2006-10-04
  • 조회 수 13777

눈물로 읽은 내려놓음

  • sarah
  • 2006-10-04
  • 조회 수 15497

오랫만에

  • 이진우
  • 2006-10-05
  • 조회 수 15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