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내가 쌓은 짐들로 마음이 무거워
더이상 내힘으로 어쩔 수 없을때
얼굴도 모르는 분께 선물받은
내려놓음은 하나님의 손길이셨습니다.
고난주간에 들어서며 아침금식과 영성의 시간메움으로
선교사님의 책이 함께였습니다.
문자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가 절로 나오고 눈물이 흐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수십년전 이땅에 복음을 전파한 믿음의 선조의 역할을
그 먼곳에서 이루시며 그곳의 믿음의 역사를 세움에 쓰이시는
선교사님과 가족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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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6
78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은경 2007-01-01 15524
785 주님의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양회현 2006-12-31 15723
784 ^^내려놓음 책 감사드립니다.. 김미진 2006-12-30 15487
783 부흥회 강사 청빙가능할까요? [1] 신영민 2006-12-30 15436
782 작은 도움이지만 드리고 싶습니다 [1] 김 재중 2006-12-29 14020
781 피자 한 판의 행복 황운고 2006-12-29 15506
780 내려놓음을 읽고 쵠경 2006-12-29 15499
779 내려놓음... sunny 2006-12-28 15473
778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조선아 2006-12-28 15505
777 하늘의 귀한 사명 강진영 2006-12-28 13261
776 이용규 교슈님 아니 목사님 [1] 김동주 2006-12-27 15527
775 여름수련회강사청빙건 이대웅 2006-12-27 13063
774 감사드립니다 ^^ 주님의아들 2006-12-26 15527
773 좋은책 감사드려요 ..... 2006-12-26 15526
772 내려놓음..감동이었어요. 이옥희 2006-12-25 13887
771 내려놓음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1] 새벽바람 2006-12-25 15506
770 [펀글] 잘 믿는데도 너무 힘들어 실망에 빠졌습니다. [1] 최재혁 2006-12-25 15496
769 성탄의 메세지를 힘있게 전해주세요 [1] 맑음 2006-12-25 15522
768 내려놓음을 읽고서.. 이원규 2006-12-24 15521
767 MIU방문 [1] 이진우 2006-12-23 15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