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넘 많은 사건들이 지나갔을때 내가 여태까지 남에게 피해주지도 않고 착하게 잘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넘 가정에 좋치않은 일들이 많았읍니다....선교사님의 내려놓음은 후배로 부터 선물을 받게되었는데 하루만에 다잃었읍니다...전사실 지금도 아직도 내려 놓지 못한것이 많습니다....지금은 1남5녀중 가장 역활도 하고 엄마랑 같이 거주하고 있는데..참 힘들다기 보다는 속상하고...때로는 않좋은 생각도 듭니다...올해 나이 37살 되도록 갖추어진것도 없고 참 많이 이책을 통해서 울었읍니다...감사합니다...제게 새로운 삶을 살게 도와주신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