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저는 Dallas에 살고 있는데, 우연히 선교사님의 Austin 집회 소식을 접하고, 가족들과 함께 토요일, 주일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선교사님의 말씀은 우리 가정에 꼭 필요한 생명수같은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하나님을 경험하고 누리기보다는 하나님의 손에 들린 선물을 사모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내와 아이들도 말씀에 큰 은혜를 경험하였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기까지 하였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선교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급하게 나와야 했던 점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웹사이트에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정훈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80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166 소향입니다... [2] 소향 2006-09-27 13665
165 소향입니다 소향 2006-10-02 13651
164 저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네요!!! [1] 이진석목사 2006-08-16 13612
163 기도중의 의문에 대해서... [1] 김해옥 2007-10-14 13611
162 감사합니다.^^ 홍섭의 2007-02-24 13535
161 하루하루.... 서지영 2006-09-28 13535
160 사랑하는 이선교사님^^ 이재문 2007-08-25 13533
159 완전히 내려놓음 이지은 2006-10-20 13522
158 내려놓음을 내려 놓으며 공태웅 2006-09-24 13498
157 은혜의시간과소망주심,, 서영자 2008-01-17 13483
156 감사합니다.. 조얼 2008-02-14 13479
155 이용규선교사님과 박관태선교사님의 어떤 인연! [1] 최신철 2017-02-05 13462
154 태안반도 기름띠 존재의기적Ss 2007-12-22 13430
153 미국에서 직장을 못구하신모양이죠? [7] 안선교사 2006-11-30 13373
152 선교사님께 김윤성 2007-08-27 13348
151 선교사님사역일정을 알고싶습니다. 김현 2008-02-27 13293
150 안녕하세요? 강선모 2007-02-22 13275
149 감사합니다. 이요섭 2008-04-11 13267
148 하늘의 귀한 사명 강진영 2006-12-28 13261
147 내려놓기 장광지 2008-01-20 13242